키르기스스탄 풍경

아시아KG

키르기스스탄

유르트와 고산 호수, 톈산

칼마크 아쉬 패스를 넘어 송쿨 호수까지, 다시 제티오구스와 카라콜, 알튼아라샨 온천까지 비포장길을 달리며 유르트에서 묵습니다.

추천 시즌
6월 – 8월
대표 코스
송쿨 호수 일주
지형
비포장, 고원 초원
자세히 보기사진첩 (32)
키르기스스탄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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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의 알프스 키르기즈스탄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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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의 알프스 키르기즈스탄 라이딩

알프스와 몽골 초원이 어우러진 키르기즈스탄에서 칼마크 아쉬 패스, 고원 호수 송쿨, 앵무새 고개, 제티오구스, 카라콜, 알튼아라샨을 달리는 운영자의 대표 루트입니다. 유르타에서 묵으며 캠프파이어와 승마, 온천을 즐깁니다. 비포장 길과 임도를 꾸준히 페달링할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합니다.

  • 12일
  • 6월 · 7월 · 8월
  • 개인 자전거
  • 총 405km
최근 진행 2025.06다음 일정 문의

참가자 후기

참가자 후기 11개

  • 멀리 천산산맥 설산이 보이는 이식쿨 호수 주변 초원을 달렸다. 야생화가 만발하고 소와 말, 양 떼가 풀을 뜯는 풍경이었다. 풀잎과 꽃향기 가득한 공기를 마시며 열흘 가까이 동료들과 함께했다. 반면 융단처럼 푹신한 초원 위를 미끄러지듯 달리기도 했다.

    참가자 · 2025.06중앙아시아의 알프스 키르기즈스탄 라이딩

  • 산장의 밤에는 은하수가 흐르고 모닥불 곁에서 이야기가 이어졌다. 아침엔 온천을 하고, 통신이 끊긴 산속에서 내려갈 준비를 했다. 올라올 때 10km 가까이 오른 길이 그대로 신나는 다운힐이 됐다. 포장도로에 내려와 길가에 지천인 달콤한 살구를 따 먹었다.

    참가자 · 2019.09중앙아시아의 알프스 키르기즈스탄 라이딩

  • 6일차는 알튼아라산에서 자전거 대신 말을 타는 날이었다. 따로 교육 없이 마음에 드는 말을 골라 초원과 개울을 건넜다. 느린 말이 마부의 채찍에 달리기 시작하자 겁이 사라지고 신이 났다.

    참가자 · 2019.09중앙아시아의 알프스 키르기즈스탄 라이딩

  • 5일차는 카라콜의 숙소에서 알튼아라산 게스트하우스까지 올라갔다. 포장도로를 지나 길고 완만한 비포장 오르막이 계곡을 따라 이어졌다. 호박돌 구간은 내리지 않고 오르기 미션처럼 재미있게 탔다. 점심 뒤엔 파이고 돌과 모래가 깔린 급경사가 나와 대부분 끌고 올랐다. 산장에서 본 밤하늘의 별은 손에 닿을 듯 가까웠다.

    참가자 · 2019.09중앙아시아의 알프스 키르기즈스탄 라이딩

  • 4일차, 숙소 뒤 가파른 언덕을 오르자 제티오구스의 황톳빛 바위가 펼쳐졌다. 그늘 없는 긴 급경사를 지나 유르트 옆 초원 고개(2,580m)에 닿았다. 6월엔 이 들판이 온통 야생화 양탄자가 된다고 한다. 점심은 맑은 계곡 옆에서 대장님이 끓인 김치찜이었다. 카라콜까지 돌 없는 초원 내리막이 길게 이어져 정말 신났다.

    참가자 · 2019.08중앙아시아의 알프스 키르기즈스탄 라이딩

  • 3일차, 제티오구스 게스트하우스를 출발해 첫 라이딩을 시작했다. 차 한 대 다니던 길이 소와 말이 다니는 싱글 트랙으로 좁아졌다. 노란 야생화 가득한 산허리 길은 오르내림이 있어 재미있었다. 마지막엔 푸른 초원을 브레이크도 거의 안 잡고 신나게 내려왔다.

    참가자 · 2019.08중앙아시아의 알프스 키르기즈스탄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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