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 중중급
차마고도 e-MTB 라이딩 (리장~샹그릴라~호도협)
리장고성에서 출발해 웬하이, 금사강, 샹그릴라, 백수대, 나시객잔·차마객잔을 지나 호도협을 건너 따리와 옥룡설산을 돌아 리장으로 돌아오는 대장정입니다. 운영자가 10년 넘게 십수 번 다녀온 험한 길을 e-MTB로 즐기는 1년에 한 번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며, 라이딩 경력 2년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습니다.
- 10일
- 3월 · 4월
- e-MTB 현지 렌탈


지역
자세한 가이드에서 다루는 코스와 볼거리입니다.
시짱(티베트) 자치구 라싸 · 해발 약 3,650m
라싸는 해발 약 3,650m의 넓은 강 골짜기에 자리한 티베트의 중심 도시입니다. 라싸강이 도시 남쪽을 따라 흐르고, 둘러싼 갈색 산 위로 짙푸른 하늘이 펼쳐집니다. 공기가 맑고 햇빛이 강해, 맑은 날에는 하늘이 무척 가깝게 느껴집니다. 이 코스의 이름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자세히 보기라싸 남서쪽 · 고개 약 4,800m, 호수 약 4,400m
얌드록 호수는 티베트 사람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큰 호수 가운데 하나입니다. 해발 약 4,400m에 있고, 날씨와 햇빛에 따라 물빛이 청록색에서 짙은 남색까지 바뀝니다. 호수가 산 사이로 여러 갈래 굽어 들어가 있어 위에서 보면 모양이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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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돈키호테 · used with permission윈난성 다리·사시·리장 · 해발 약 2,000~2,400m
차마고도는 윈난과 쓰촨의 차를 티베트의 말과 바꾸던 옛 교역로입니다. 말과 노새에 짐을 싣고 높은 산을 넘던 길로, 윈난 북서쪽에는 그 길을 따라 생긴 옛 마을과 시장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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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돈키호테 · used with permission허난성 북부 · 타이항산맥 신샹·린저우 일대
타이항산맥은 중국 북부의 허난, 산시, 허베이 경계를 따라 남북으로 길게 이어지는 산줄기입니다. 붉은빛 바위가 수백 m 높이의 절벽을 이루고, 그 사이로 깊은 협곡이 파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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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돈키호테 · used with permission신장 카슈가르·타슈쿠르간 · 카라쿨 호수 약 3,600m
중국 서쪽 끝 신장의 카슈가르에서 남쪽으로 카라코람 하이웨이가 시작됩니다. 파키스탄으로 넘어가는 이 길은 파미르 고원을 지나고, 길 양옆으로 7,000m가 넘는 설산이 이어집니다.
자세히 보기카페에서 운영한 여행

운영 중중급
리장고성에서 출발해 웬하이, 금사강, 샹그릴라, 백수대, 나시객잔·차마객잔을 지나 호도협을 건너 따리와 옥룡설산을 돌아 리장으로 돌아오는 대장정입니다. 운영자가 10년 넘게 십수 번 다녀온 험한 길을 e-MTB로 즐기는 1년에 한 번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며, 라이딩 경력 2년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운영 중중급
실크로드의 심장 카슈가르에서 출발해 카라코람 하이웨이, 헤어핀이 629개라는 반룡고도, 천산·곤륜산맥 대협곡, 타클라마칸 사막을 e-MTB로 달리는 10박 11일 여정입니다. 쿤자랍 패스와 파미르 고원 위구르족의 삶, 카슈가르의 역사·문화도 함께 둘러봅니다. MTB 경력 2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운영 중중급
'동양의 그랜드 캐니언' 태항산의 수직 절벽 도로와 깊은 협곡, 고갯마루를 현지 렌탈 e-MTB로 달리는 5박 6일 짧은 일정입니다. 임주를 거점으로 홍기거 반로, 괘벽공로, 태항대협곡, 태항평호 등을 4일간 돌며, 자전거 포장 없이 헬멧과 옷가지만 챙겨 떠날 수 있습니다. MTB 경력 2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지난 여행상급
선박으로 오가며 태항산 운태산·임려산·천계산·만선산 풍경구와 산속 오지 마을을 잇는 굽이진 산길을 달리는 9박 10일 일정입니다. 체력 난이도가 높아 꾸준히 페달링해 온 중급자 이상과 전기자전거 애호가에게 맞으며, 참가 전 상담이 필요합니다.
참가자 후기
카슈가르는 실크로드의 중심이던 오래된 오아시스 도시였다. 신장은 중국이지만 문화도 언어도 생김새도 달라 묘한 느낌이었다. 일요일 가축 시장에는 옛 교역의 전통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참가자 · 2026.06파미르 고원 e-MTB 라이딩 (카슈가르·카라코람 하이웨이)
4월 6일부터 열흘 동안 스태프 포함 13명이 차마고도를 달렸다. 리장에서는 해발 5,596m 옥룡설산이 정면으로 펼쳐졌다. 바람이 거세고 손끝이 시렸지만 아무도 속도를 줄이고 싶지 않았다. 해발 3,200m 샹그릴라에서는 공기가 얇아 천천히 걸으며 고도에 적응했다. 티베트 불교 사원의 황금빛 지붕이 저녁 햇살에 빛났다.
참가자 · 2026.04차마고도 e-MTB 라이딩 (리장~샹그릴라~호도협)
제남공항에서 버스로 3시간 넘게 평야를 달려 린저우에 도착했다. 대장님이 준비한 새 e-바이크 덕분에 업힐에서도 경치를 즐기며 달렸다. 현지 가이드가 식당마다 한국인 입맛을 부탁해 중국 음식이 잘 맞았다. 린저우 자전거협회가 라이딩 가이드를 맡고 축포로 환영해 주었다. 안개가 걷힐 때마다 거대한 산이 겹겹이 나타나 3D 영화 같았다.
참가자 · 2024.10태항산 대협곡 e-MTB 라이딩
아침 7시에 출발해 옥룡설산 중턱의 자갈 임도를 오전 내내 올랐다. 시골 마을에서 국수로 점심을 먹고 포장길 업힐을 이어 갔다. 정상부터 25km 싱글길과 좁은 시골길 내리막이 이어졌다. 산비탈에 집이 다닥다닥 붙은 보산 마을 게스트하우스에서 이틀을 묵었다.
참가자 · 2018.04
세계에서 가장 깊다는 협곡과 집어삼킬 듯한 급류가 압도적이었다. 중도협에서 아늑하고 조용한 시골 마을까지 신나는 내리막을 달렸다. 돌판 삼겹살을 함께 먹으며 각지에서 온 일행과 금세 친해졌다.
참가자 · 2018.04
옥룡설산과 하바설산 사이 호도협의 옛 차마고도 길을 달렸다. 스물여덟 굽이 돌길이라 대부분 자전거를 메거나 끌고 올라갔다. 일부 구간은 말을 타고 올랐는데, 아래로 금사강이 까마득히 보였다. 차마객잔에서 먹은 오골계 백숙과 독한 바이주가 피로를 풀어 주었다.
참가자 · 2018.04
추천 코스
예시 구간입니다. 실제 일정은 위의 여행을 참고하세요.
지금 2개 코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1 • 중급
빙하가 보이는 고지대 자갈길과 넓게 트인 골짜기를 달립니다.

#2 • 초급
짧고 굵은 협곡 오르막과 빠른 내리막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