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 중중급
산티아고 순례길 라이딩 (카미노 프란세스)
프랑스 생장에서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순례길(카미노 프란세스)을 자전거로 달립니다. 구간마다 지원차량이 기다리고, 숙소는 알베르게가 아닌 2인 1실 호텔이며, 중세 수도원을 고친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습니다. 2026년부터는 e-MTB로만 진행해 임도 경력 2년 이상이면 완주할 수 있다고 합니다.
- 16일
- 4월 · 5월 · 9월 · 10월
- e-MTB 현지 렌탈
- 총 800km


지역
자세한 가이드에서 다루는 코스와 볼거리입니다.
사진: 돈키호테 · used with permission갈리시아 ·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해발 약 260m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는 '카미노 데 산티아고(산티아고 순례길)'가 끝나는 도시입니다. 성 야고보의 무덤이 있다고 전해지는 대성당을 향해 중세부터 지금까지 유럽 곳곳에서 순례자가 걸어오고, 자전거로 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옛 시가지와 순례길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자세히 보기
사진: 돈키호테 · used with permission프랑스 바스크~나바라 · 이바녜타 고개 약 1,057m
생장피에드포르는 피레네 산맥 북쪽, 프랑스 바스크 지방의 작은 성곽 마을입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걷는 '프랑스 길'이 흔히 이곳에서 시작되고, 첫날 피레네를 넘어 스페인 나바라의 론세스바예스로 내려갑니다.
자세히 보기카스티야라만차 · 톨레도 해발 약 530m
톨레도는 마드리드에서 남쪽으로 약 70km 떨어진 언덕 위의 옛 도시입니다. 타호 강이 도시의 세 면을 감싸 흐르고, 언덕 꼭대기에는 알카사르(성채)와 대성당이 서 있습니다. 기독교, 이슬람, 유대 문화가 함께 남은 도시로 알려져 있고, 옛 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자세히 보기안달루시아 카디스·말라가주 · 론다 해발 약 740m
스페인에는 쓰지 않는 철길을 자전거길과 산책로로 고친 '비아 베르데(초록길)'가 전국에 있습니다. 그중 '비아 베르데 데 라 시에라'는 올베라와 푸에르토 세라노 사이 약 36km를 잇는 길로, 산과 계곡을 지나며 터널과 높은 철교가 계속 나타납니다.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편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발레아레스 제도 · 콜데레이스 고개 약 682m
마요르카는 지중해 서쪽에 있는 스페인의 섬입니다. 섬 북서쪽 해안을 따라 트라문타나 산맥이 길게 이어지는데, 계단식 올리브밭과 돌로 지은 마을이 어우러진 풍경이 유네스코 세계유산(문화경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겨울이 따뜻해 봄과 가을, 겨울에 자전거를 타러 오는 사람이 많고 프로 선수들의 훈련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카페에서 운영한 여행

운영 중중급
프랑스 생장에서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순례길(카미노 프란세스)을 자전거로 달립니다. 구간마다 지원차량이 기다리고, 숙소는 알베르게가 아닌 2인 1실 호텔이며, 중세 수도원을 고친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습니다. 2026년부터는 e-MTB로만 진행해 임도 경력 2년 이상이면 완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가자 후기
예상보다 조금 힘들었지만 대장님의 등을 나침반 삼아 따라갔다. 헤어핀 내리막과 울퉁불퉁한 돌길, 비 온 뒤 진흙탕길도 지나왔다. 오르막은 힘들었어도 웃는 얼굴로 무사히 완주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에서 보타푸메이로 향로 미사를 봤다.
참가자 · 2025.05산티아고 순례길 라이딩 (카미노 프란세스)
순례라기보다 열심히 산 나에게 주는 포상 휴가처럼 가볍게 떠났다. 마드리드에서 기차로 프랑스 생장피에드포르에 가서 순례자 여권을 받았다. 11일 동안 800km가 넘는 순례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여정이었다. 스페인의 아침은 8시가 넘어서야 해가 떴다. 생각보다 더 좋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타고 왔다.
참가자 · 2024.10산티아고 순례길 라이딩 (카미노 프란세스)
하루 100km는 평생 한 번 타본 게 전부였는데 첫날부터 피레네 산맥을 넘었다. 마침내 폭우 속에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했다. 이 길은 라이딩 사관학교였고, 대장님과 동료들에게 고맙다.
참가자 · 2024.05산티아고 순례길 라이딩 (카미노 프란세스)
생장을 떠난 지 열이틀 만에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가는 마지막 날이었다. 점심 식당 앞으로 현지 사이클 대회 행렬이 지나가 목청껏 응원했다. 오후에도 오르막, 숲길, 내리막, 너덜길이 끝없이 이어졌다. 대장님 제안으로 도착 직전 마지막 오르막에서 다 함께 업힐 시합을 벌였다.
참가자 · 2023.06산티아고 순례길 라이딩 (카미노 프란세스)
쌀쌀한 아침 사리아를 떠나 첫 오르막을 오르니 몸이 금세 달궈졌다. 한 시간쯤 달려 들른 대장님 단골 라면집의 라면 한 그릇에 언 몸이 풀렸다. 멜리데까지는 '낙타등'이라 불리는 오르내리막이 계속 이어졌다. 사리아부터 도보 순례객이 부쩍 늘어 좁은 길에서는 각별히 조심했다. '올라', '부엔 카미노' 인사에 걷는 순례객들이 늘 밝게 화답해 줬다.
참가자 · 2023.06산티아고 순례길 라이딩 (카미노 프란세스)
아침에 TV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 나온 알베르게를 잠깐 둘러봤다. 비가 흩뿌리는 갈리시아 산맥을 어제에 이어 다시 오르내렸다. 해발 1,270m 성 야고보상까지 오르막이 끝나나 하면 또 이어졌다. 안개비와 강한 바람 속 십여 km 다운힐은 긴장되면서도 짜릿했다.
참가자 · 2023.06산티아고 순례길 라이딩 (카미노 프란세스)
추천 코스
예시 구간입니다. 실제 일정은 위의 여행을 참고하세요.
지금 2개 코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1 • 중급
순례길을 따라 도시로 향하는 굽이치는 해안길입니다.

#2 • 상급
바스크 산기슭을 오르며 고갯길 풍경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