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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달리는 산티아고 순례길

생장피에드포르에서 피레네를 넘고 메세타 고원을 지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약 800km의 카미노 프란세스를 달리고, 땅끝 피스테라에서 마칩니다. 자전거는 현지 e-MTB를 빌려 탑니다.

추천 시즌
4월 – 5월 / 9월 – 10월
대표 코스
카미노 프란세스
지형
순례길, 농로, 한적한 시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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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라이딩 (카미노 프란세스)

운영 중중급

산티아고 순례길 라이딩 (카미노 프란세스)

프랑스 생장에서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순례길(카미노 프란세스)을 자전거로 달립니다. 구간마다 지원차량이 기다리고, 숙소는 알베르게가 아닌 2인 1실 호텔이며, 중세 수도원을 고친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습니다. 2026년부터는 e-MTB로만 진행해 임도 경력 2년 이상이면 완주할 수 있다고 합니다.

  • 16일
  • 4월 · 5월 · 9월 · 10월
  • e-MTB 현지 렌탈
  • 총 800km
최근 진행 2026.09다음 일정 문의

참가자 후기

참가자 후기 8개

  • 예상보다 조금 힘들었지만 대장님의 등을 나침반 삼아 따라갔다. 헤어핀 내리막과 울퉁불퉁한 돌길, 비 온 뒤 진흙탕길도 지나왔다. 오르막은 힘들었어도 웃는 얼굴로 무사히 완주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에서 보타푸메이로 향로 미사를 봤다.

    참가자 · 2025.05산티아고 순례길 라이딩 (카미노 프란세스)

  • 순례라기보다 열심히 산 나에게 주는 포상 휴가처럼 가볍게 떠났다. 마드리드에서 기차로 프랑스 생장피에드포르에 가서 순례자 여권을 받았다. 11일 동안 800km가 넘는 순례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여정이었다. 스페인의 아침은 8시가 넘어서야 해가 떴다. 생각보다 더 좋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타고 왔다.

    참가자 · 2024.10산티아고 순례길 라이딩 (카미노 프란세스)

  • 하루 100km는 평생 한 번 타본 게 전부였는데 첫날부터 피레네 산맥을 넘었다. 마침내 폭우 속에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했다. 이 길은 라이딩 사관학교였고, 대장님과 동료들에게 고맙다.

    참가자 · 2024.05산티아고 순례길 라이딩 (카미노 프란세스)

  • 생장을 떠난 지 열이틀 만에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가는 마지막 날이었다. 점심 식당 앞으로 현지 사이클 대회 행렬이 지나가 목청껏 응원했다. 오후에도 오르막, 숲길, 내리막, 너덜길이 끝없이 이어졌다. 대장님 제안으로 도착 직전 마지막 오르막에서 다 함께 업힐 시합을 벌였다.

    참가자 · 2023.06산티아고 순례길 라이딩 (카미노 프란세스)

  • 쌀쌀한 아침 사리아를 떠나 첫 오르막을 오르니 몸이 금세 달궈졌다. 한 시간쯤 달려 들른 대장님 단골 라면집의 라면 한 그릇에 언 몸이 풀렸다. 멜리데까지는 '낙타등'이라 불리는 오르내리막이 계속 이어졌다. 사리아부터 도보 순례객이 부쩍 늘어 좁은 길에서는 각별히 조심했다. '올라', '부엔 카미노' 인사에 걷는 순례객들이 늘 밝게 화답해 줬다.

    참가자 · 2023.06산티아고 순례길 라이딩 (카미노 프란세스)

  • 아침에 TV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 나온 알베르게를 잠깐 둘러봤다. 비가 흩뿌리는 갈리시아 산맥을 어제에 이어 다시 오르내렸다. 해발 1,270m 성 야고보상까지 오르막이 끝나나 하면 또 이어졌다. 안개비와 강한 바람 속 십여 km 다운힐은 긴장되면서도 짜릿했다.

    참가자 · 2023.06산티아고 순례길 라이딩 (카미노 프란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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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해안 순례길

#1 • 중급

산티아고 해안 순례길

순례길을 따라 도시로 향하는 굽이치는 해안길입니다.

64km800m↑4시간
지형: 해안 포장도로